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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자신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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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탈선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잃은 사람들.
시간을 되돌려.. 사고 당일 열차에 올라 떠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
연인에게, 아버지에게, 짝사랑하는 누나 에게, 기관사 남편에게.
예상치 못한 죽음엔 준비된 이별이 없다. 작별인사도 없는 슬픔에 후회만 남는다. 매 순간 용기가 필요한 시점을 기가 막히게 알고 표현 했어도 다시 이 열차에 오르고 싶을 것이다.
판타지였지만 남겨진 이들의 그리움과 아쉬움은 낯설지 않다. 위로를 주고 받고 싶은 이별 이야기 였다.
73 세상의마지막기차역 무라세다케시 판타지소설 감동 슬픔 책 북
무라세 다케시 지음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무라세 다케시의 판타지
휴머니즘 소설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어요.”
‘사랑하는 이를 사고로 갑자기 떠나보낸 사람들..
그를 만날 수 잇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에서 펼쳐지는 84일간의 기적’
열차 탈선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잃은 사람들..그 애절함과 그리움때문 이였을까
유령열차를 타고 죽기전 열차에 탔던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데..
마음이 찡 해지고 짠 해져서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부분이 많았다. 스토리도 술술 잘 읽히고 마음이
따뜻해진 감동적인 소설이었다. 강추~!
책 북 책리뷰 북리뷰
세상의마지막기차역 부라세다케시
독서 취미 판타지 휴머니즘소설 강추
📚 책제목/저자: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무라세 다케시
🚝 "도모코, 마음이 병든 건 착실히 살아왔다는 증거란다. 설렁설렁 살아가는 놈은 절대로 마음을 다치지 않거든." (p. 80)
🚝 "그러려면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해. 사람을 꺼리면 안 된다. 삶에서 해답을 가르쳐주는 건 언제나 사람이거든." (p. 161)
🚝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거든요."
(p.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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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마지막기차역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자신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독서일지
소설추천 독서 책 북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무라세 다케시 -
🍐하나, 죽은 사람이 승차했던 역에서만 열차를 탈 수 있다.
둘, 피해자에게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서는 안 된다.
셋, 사고 난 역을 통과하기 전에 반드시 내려야 한다.
넷, 피해자를 데리고 내리려 하면 현실로 돌아온다.
죽은 사람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라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열차 사고로 죽은 가족, 연인을 다시 한 번 잠깐 볼 수 있다. 단 4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다.
🥑꼭 기차 사고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생각해 봤을 거다. 죽은 사람을 다시보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흔한 스토리, 아는 맛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다르다...
영상처럼 일차원적인 단순한 내용 전달이 아니라, 내가 다시 한 번 머리속으로 상황을 상상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
이래서 소설에 빠지면 드라마나 영화가 눈에 안 들어 오는구나..
세상의마지막기차역 책 북 책 책추천 실행</세상의>
세상의마지막기차역 책 북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이 책은 꼭 사람 많은 곳에서 읽어야 합니다:-)
내돈내산
세상의마지막기차역
무라세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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