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채우는 교보문고 1984가 너무 많다.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D-12 하루 1회로는 다 못할 봉모. 조카님책속에서 갑자기 등장한 VVVF. 탁구게임 해봤더니 정신없이 치게됨ㅋㅋㅋㅋ 랜턴은...집에 있는것들을 봐서 겨우 참음... 주차비를 마련하기위한 선물과 회고록바로드림 겟. vvvf 3호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9월 수고했어. 나에게 주는 수고 선물! 일주일동안 좀 쉬면서 늘어지게 📚 좀 보자. 아 날씨가 좋은데 떠날까? 바다 보며 책을 캬아 상상은 막상가면 술을 끼고 살겠지 선물 9월수고했어 휴가 초밥왕 독서의계절 고민중 여행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