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찾는깨달음
신토불이(身土不二)
몸과 흙은 하나라는 뜻으로
흙에서 나온 먹거리는
건강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는
말도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다는 얘기다.
배달음식이 불편한것은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포장재 때문은 아니다
바로 먹을수있도록 조리된
그것들은 건강에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혹을
피하지 못할 때는
어쩔수 없이 뱃속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흙이 살아야 인간이 건강하다
농사 짓는 흙을 인간의 몸에
비유하기도 한다
흙이 살아야 농사가
잘 된다는 것과
몸이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흙과 건강한
사람의 몸에는 반드시
유익한 미생물이 있다
그렇다면 유익한 미생물은
어떻게 생겨나고 그것들은
어떻게 흙과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는
농업은 흙과 인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살아있는 흙과 건강한 몸에
유익한 미생물 집단이 얼마나
많이 활동하는지, 그 숫자는
매우 중요하다
유기농산물을
먹는 것에 투자하라
화학적으로 가공된 식품이
유익하지 않다는 건
다 알려진 상식으로,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알려진 식물도 화학물질로 재배를 했다면 그 영양 가치는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
유전자변형식품으로 불리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농산물에 문제를
제기하는것도 강력한 전멸제초제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여
재배하는 농약 때문이다
화학물질로 오염된 흙에서는
건강한 식물로 자랄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발효음식이 미생물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김치,
된장과 소금으로 발효한
음식을 추천하고 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흙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병원과 약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인의 밥상은 오래전부터
최강의 식물식으로 골고루
먹는 음식이 보약이었다.
- 최강의 식물식 -
매일만보걷기
연속달성
맨발걷기19일차
🏃♀️2022 8/18~8/20🏃♀️
걸음수 10329(8 18/586)
걸음수 12109(8 19/587)
걸음수 15368(8 20/588)
🍅몇일동안 만든 모듬반찬 ㅎ
참외장아찌무침
고구마줄기들깨탕
꽈리고추멸치볶음
소갈비찜,계란말이
감자전,열무김치
고추장감자조림
소불고기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 통곡물, 씨앗, 콩, 버섯,
다양한 발효식품과
허브류 등의 풍미를 마음껏 즐기자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더라도
잘못된 식습관으로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줄이고
다른 영양소를 비상식적으로
늘리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당장 효과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우리 몸을 서서히
망친다고 한다
식물식을 즐기다 보면
면역체계가 강화되고,
몸에 활력이 생기며 약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만성적인
질환들이 사라질 것이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상의
수많은 식물로부터 얻는
섬유질이야말로 우리 장속
미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외식과 배달음식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는 집밥레시피
요즘은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서 조금만 관심갖고
노력하면 몸에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레시피들을 접할수 있다
매일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음식은 우리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누리는
기쁨 아니었던가?
몸의 영양과 영혼의 위안은
말할 것도 없고, 휘몰아치듯
바쁜 현대 생활의 빡빡함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조그만 기쁨 말이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한 끼는
삶의 가장 온전한 기쁨
삶의 진정한 행복은 거대한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의 맛있는
한 끼에 있다
정성가득 사랑듬뿍
담아 만들어낸 집밥으로
오늘 나의 식탁을
행복으로 채워 보아요~🤗🥗
🧡화려하고 복잡한 걸작을
요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신선한 재료로
좋은 음식을 요리하라
서현이의요리
정말 몰라서 그랬을까요?
“그릿” 이란
열정과 끈기, 열심히 노력하는 것
앤절라더크위스
신사임당이 7.7번이나
읽었다는 그 책
하도 얘기를 들어서
누가 이 책 누가썼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신사임당이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어요~🙈
책에 그릿점수 테스트하는게 있던데
저에 그릿점수는요~~ 부끄럽습니다😂😂
요즘 저에게는 엄청난 그릿이
필요한 때 인 것 같아요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는
저는 특히나 더더더요
사실 우리가 다이어트, 영어공부
몰라서 못하는 걸까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저처럼 아는데도 꾸준하게
못해서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꾸준히가 정말 어렵죠~
실천할 일들을 두루뭉술이 아닌
잘게 쪼개서 실현 가능한 것들로
바꿔나가는 일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계속 나아가는 것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
멈추지 말고 한번 해보자구요
그릿 앤절라더크워스 나에게그릿이란 굿짹월드 스쿨 책 북 책읽는워킹맘 독서는삶이다 로즈의책방 꾸준히의힘
일년에책50권읽기
후나웨이_14
후나는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전통 철학이자 실천법
풍요와 행복을 부르는 하와이언 시크릿
마음의 평화를 원하는데도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의 내면과 우주가 작용하는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던
고대 하와이언 시크릿 후나의
마스터들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잠재의식의 믿음들, 곧 무의식적인 콤플렉스들이 그 원인이라고 말한다.
『후나 웨이』는 수천 년 동안
비밀리에 전수된 고대 하와이안들의 놀라운 지혜를 통해 내면 심리를
치유하고 우주의 원리에 대한 심오한 통찰로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후나의 마스터들은 '비밀을 간직한 자'란 뜻을 가진 카후나라고 불렸고
현대 호오포노포노를 창시한
모르나 여사 역시 카후나 였습니다
우리는 늘 타인과 세상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숨겨진 자아와 무한한 가능성의 자아로 이르는 길인 후나 웨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수 있으며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세상에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카후나가 되어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카후나들에게 있어 자기 계발이란
자기를 계발하는 책임이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갈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계가 없으며 모든 단계에서는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안내가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두 발로 직접 그곳까지 가야만 한다
후나는 종교적이다
인간이 영적인 완성에 도달하도록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후나는 과학적이다
지금 여기의 물질세계를 다루며
후나의 기법들은 반복될 때
사람과 환경에게 동일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후나는 강력하지만 단순히
윤리 규범을 갖춘 삶의 철학이다
후나 철학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 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자기의 믿음과 해석, 행동과 반응, 생각과 감정을 통해 자기의 현실 경험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로 창조자 들이며 우주와 함께 창조하는 공동 창조자 라는 뜻이다
후나는 의식적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1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자기의 생각을 바꾸면
자기의 생각이 바뀔수 있다"
2 한계는 없다
당신과 몸, 당신과 다른사람, 당신과 세계, 당신과 신 사이에는 실제 경계가 없다
"창조성을 위한 잠재력은 무한하다"
우리는 상상할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여러 가지 형태로 창조할 수 있다
3 에너지는 주의가 가는 곳으로 흐른다
4 지금 이 순간이 힘의 순간이다
우리의 마음을 바꿀 때
우리의 경험이 바뀌며
우리의 바깥에는 진정한
힘이 없다
신은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5 사랑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
존재와 변화라는 두 가지 모습으로
우주가 존재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사랑을 알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하고 더 나은 존재로
변해 갈 때도 행복할 것이다
후나에서 사랑은 행복을 창조한다
행복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 원리를 의식적으로 따른다면
모든 것이 더 잘되고 더 나아질것이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이유로 후나에서 필요한 단 하나의 윤리는 사랑이다
6 모든 힘은 내면에서 나온다
7 진실의 척도는 효과성이다
후나는 기법이 아니라 원리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자기 계발에 대단히 유용하다
🍀후나의 세가지 실천지침🍀
🌿지금을 찬미하라
🌿자신을 믿어라
🌿최선을 기대하라
왜 지금인가?
오늘날 과학과 기술은 인류에게 약속했던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했다
조직화된 종교는 몰락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더 의미있고 직접적인
신과의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인간 잠재력 개발 운동은 이전에는 있는지조차 몰랐던 인식의 영역을 많은 사람들에게 열어 주었다
우리의 숨겨진 잠재력을 더 잘 이해하는 쪽으로 꾸준히 문화가 변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후나가 있다
후나는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된 진실만큼 오래되었으며 가장 현대적 이론인 양자 물리학 이론 만큼이나 새로운 것이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후나를 더할수도 있고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후나에 더할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이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알 때가 되었다
A guide to the Huna Way 🕊
속에서찾는깨달음
손맛_엄마의맛
한 가정을 이루면서 엄마가
된 딸들 그리고 부모님 곁을
떠나 혼자 사는 싱글들에게
있어 가장 그립고 생각나는
추억 중 하나는 바로 ‘집밥’,
‘엄마의 맛’
아무리 요리를 배우고
맛내기에 익숙해져도
어릴 적 엄마가 차려준
식사 한 끼와 별미 간식만큼
만족감을 주는 음식은 없다
가족을 위해 수십 년
밥상을 차리면서 자연스레
밴 손맛은, 연륜은 물론이고
정성과 사랑이 모두 어우러진
특별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
한국인의 밥상에 담긴
배려와 융합의 정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삶의 근간이 되고
문명을 발전시키는
토대가 된다
빵을 먹는 문화권과
밥을 먹는 문화권은
결코 같을 수 없다
한국인의 밥상에는
밥을 중심으로
국과 반찬들이 배열된다
밥과 반찬, 국을 골고루
섞어서 먹는 한식은
어울림과 관계의 음식이다
반면 서양은 한 접시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기호에 따라
각자 음식을 덜어 먹는다
이런 문화에 익숙한 외국인들에게는
다 같이 한 냄비에 숟가락을 넣고
찌개를 떠먹는 문화가
낯설 수밖에 없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기 위해서는 반찬이 작게
잘라져 나와야 한다
반면 서양에서는 자신의
접시 위에 올라간 고깃덩어리를
각자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 먹는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양에서는 술을 각자
따라 마시는 자작(自酌)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반면 우리는 서로 술을
따라 주는 수작(酬酌)
문화이다
한국의 식생활이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라면,
서양은 자기 선택의
문화인 셈이다
또한 한국인들은
섞는 것을 좋아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은
누가 뭐래도 김치이다
김치는 버무리고 삭혀서
그 맛을 낸다
버무리는 것은 이질적이고
대립되는 요소를 한데 섞어
융합시키는 행위이다
서양의 샐러드는 소스만
씻어 내면 원형으로
환원하는 물리적 단합이지만,
김치는 아무리 씻어 내도
환원되지 않는 화학적 단합으로
새로운 창조를 한다
이질적인 재료들을 섞어
새로운 맛을 내는 비빔밥에서도
이러한 융합의 정신이 엿보인다
이는 문화 다양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정신이기도 하다
-손맛으로 보는 한국인의 문화-
정수현 정경조
🥕 엄마손 반찬모음🤗
연근조림 부추김치 노각무침 닭가슴살볶음밥 단호박식혜 갈치조림 치즈호박전 부추야채전
유부초밥
지난주말 남편친구부부랑 감악산 다녀오며 두부조림과 도토리묵을 산입구에서 먹었는데 노각오이를 3개
선물로 주셨다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하나는 남편이 깎아서 먹고
두개가 남아서 노각오이무침을 했는데 오이를 깍아서 자르는순간
시원한 향이 기분이 상쾌
마트에서 파는 오이랑
차원이 다르네~~
반잘라 어슷썰기후 소금에
약간 절여서 베보자기로
물기 짜내고 매실 감식초 고추장 마늘 참기름넣고 조물조물 통깨로 마무리~~
남편왈 음 이맛이야
역시 다르네 ㅎㅎ
그럼 손맛이 다르지 했더니
노각오이라 다르고 손맛도
다르다 하네요 ㅋ
남편도 오이무침 백종원레시피 라며 무쳤는데 음 제가 보기엔
2%부족 ㅎ
손맛이 그렇게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지요😁
남편이 좋아하는 연근조림
부추 냉털해서 액젓에 절여
부추김치도 만들고
닭가슴살볶음밥은
아들도시락용으로~
단호박식혜 친구집에 갔더니
내놓길래 저도 만들어봤지요
엿기름 불렸다 조물조물
찌꺼기 건져내고
가라앉혀서 윗물만 사용
꼬두밥해서 밥솥에 보온으로
4시간이상 두었다 끓일때
삶은 단호박 갈아서 함께 끓이면 끝 냉동실에 보관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시원하니
치즈호박전은 호박채썰어서
계란 부침가루 소금으로 간하고
동그랗게 부치다 치즈가루
뿌려 반으로 접어 구우면 됨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요
아들&딸이 좋아하네요
부추전은 비오는날
부추 양파 당근 쪽파등 넣어서
부치면 맛나지요
유부초밥은 집에 있는 갖은 야채랑 소불고기 넣어서
만들었지요 도시락 으로~~
매일 정성 담긴 식사 한 끼🍚
따뜻한 엄마밥이 생각날 때마다
엄마가 해주는
손맛을 잊을수가 없지요
어린 시절 우리집만의
음식을 떠올리며
엄마 손맛을 흉내내 봅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엄마의 맛에 대한 추억
훗날 아들&딸도
엄마손맛을 그리워
하겠지요
챙겨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집 밥의 힘
정성가득 사랑듬뿍 넣은
영양만점 가족밥상
잘 만들어볼께~🤗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8/19(금) 운동량 3,400M
불금엔 빡셩이 쵝오!
수영전 ㅡ 73.5KG
수영후 ㅡ 71.2KG
수영장 물은 조금 시원해져서 다행이다.
그러나 개념없이 무대포 자수 하시는분들
때문에 레이스 흐름이 깨지고 있다.ㅠㅠ
도민체전은 다가오고...
대축전도 다가오고...
대구시장배마스터즈도 다가오고...
내 기록은 다가올 기미가 전혀 안보이고ㅎ
충무기때나 다가오려나...
망할 코로나 3년!
이제 강습 시작한지 딱 1개월됬음ㅎ
이것도 어디냐만은...
그래 다 감사하자!
P.S 강습 워밍시 딱 100초 맞추느라고
스트록 길게탄거 딱 티나는듯...25스트록
빌립보서4장13절
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내가모든것을할수있느니라
수영에진심
열정이습관화되면삶이신난다 - 하버드새벽4시
생각하는수영 수영 swimwear swim 재활 swimming 평영 breaststroke 수린이 운동하는남자 데일리운동 자 자린이 로드자전거 오운완 그릿 투지 열정 다이어트 체중감량 가민 포러너935 스트라바
셀렉스 요헤미티 yohemite
첫줄안녕👋 미라클모닝491일차
(っ◔◡◔)っ ♥ 𝚎𝚟𝚎𝚛𝚢 𝚜𝚝𝚎𝚙 𝚘𝚏 𝚖𝚒𝚛𝚊𝚌𝚕𝚎 ♥
요즘
내 마음속은
크고 작은 싸움으로 바쁘고
그 모든 싸움은
자신에게 원하는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원하는 자신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
.
.
내 마음에서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며
자꾸 쉬고 싶다 합니다.
.
.
.
그런 불평을 들어주지 않으니
미라클모닝까지...
힘들어지는 요즘.
.
.
.
내 의지로 습관으로 끌어가는데...
이제는 나에게 다시 한번
진지하게 말을 또 건내야 되는 시기.
좋은습관을 선물해 주고 싶었던
나의 처음 동기는 이제 달성하였고...
더 나아갈 비전을 제시해야 되는시기.
.
.
.
MKYU
mkyu열정대학생
미라클모닝
엄마먼저읽을께
그릿
아주작은습관의힘
영어필사100일의기적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편
핵심역량기르기
1000번은해보기
신문읽기
경제공부
514챌린지
모닝짹짹이
굿짹월드
굿짹월드_헤일런
바른생활루틴이
디지털배움터
미사시
미사시3기
미인파
8/22(월) 운동량 2,900M
수영전 ㅡ 73.6KG
수영후 ㅡ 71.5KG
수영장에 민원넣기!
비록 다른분꺼 대신해서 넣었는데
분위기 싸하다...
하지만 그분들도 결국 하나의 회원자격을
가진자이므로 권리는 있다고본다.
해결이될까?
시청에서 전화가오기 시작하고
난리다ㅎ 이런...
괜한 강사들만 힘들어지는건 아닌지
사실 걱정도 되긴함!
빌립보서4장13절
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내가모든것을할수있느니라
수영에진심
열정이습관화되면삶이신난다 - 하버드새벽4시
생각하는수영 수영 swimwear swim 재활 swimming 평영 breaststroke 수린이 운동하는남자 데일리운동 자 자린이 로드자전거 오운완 그릿 투지 열정 다이어트 체중감량 가민 포러너935 스트라바
셀렉스 요헤미티 yohemite
첫줄안녕👋 미라클모닝489일차
(っ◔◡◔)っ ♥ 𝚎𝚟𝚎𝚛𝚢 𝚜𝚝𝚎𝚙 𝚘𝚏 𝚖𝚒𝚛𝚊𝚌𝚕𝚎 ♥
일요일.
디튜시험으로 뒤숭숭.
에효..
MKYU
mkyu열정대학생
미라클모닝
엄마먼저읽을께
그릿
아주작은습관의힘
영어필사100일의기적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편
핵심역량기르기
1000번은해보기
신문읽기
경제공부
514챌린지
모닝짹짹이
굿짹월드
굿짹월드_헤일런
바른생활루틴이
디지털배움터
미사시
미사시3기
미인파
첫줄안녕👋 미라클모닝488일차
(っ◔◡◔)っ ♥ 𝚎𝚟𝚎𝚛𝚢 𝚜𝚝𝚎𝚙 𝚘𝚏 𝚖𝚒𝚛𝚊𝚌𝚕𝚎 ♥
요즘 일정이 갑자기 너무 많아져
일어나기 힘든날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하기로 했어!
일어나자!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거뜬히 일어나지는 날도 있고
유독 힘든날도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MKYU
mkyu열정대학생
미라클모닝
엄마먼저읽을께
그릿
아주작은습관의힘
영어필사100일의기적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편
핵심역량기르기
1000번은해보기
신문읽기
경제공부
514챌린지
모닝짹짹이
굿짹월드
굿짹월드_헤일런
바른생활루틴이
디지털배움터
미사시
미사시3기
미인파
8/24(수) 운동량 2,900M
수영전 ㅡ 73.65KG
수영후 ㅡ 71.25KG
힘들다. 평영...
열심히는 하는데
좋아지는게 없어서 기운빠짐...
도대체 뭘해야되는건가...ㅠㅠ
빌립보서4장13절
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내가모든것을할수있느니라
수영에진심
열정이습관화되면삶이신난다 - 하버드새벽4시
생각하는수영 수영 swimwear swim 재활 swimming 평영 breaststroke 수린이 운동하는남자 데일리운동 자 자린이 로드자전거 오운완 그릿 투지 열정 다이어트 체중감량 가민 포러너935 스트라바
셀렉스 요헤미티 yohemite
첫줄안녕👋 미라클모닝492일차
(っ◔◡◔)っ ♥ 𝚎𝚟𝚎𝚛𝚢 𝚜𝚝𝚎𝚙 𝚘𝚏 𝚖𝚒𝚛𝚊𝚌𝚕𝚎 ♥
당신은 당신 이야기의 영웅입니다.
이 이야기의 악당은 없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영웅은
스스로의 거짓말에
종종 묶여 있곤 합니다.
두려움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때,
상처가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을 때
어떤 감정도 더 이상 날 묶을 수 없을때
비로소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언제나 부족한 쳇바퀴에서 벗어나
당신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
.
인생의 모든것을 다시 결정할 힘이 있습니다.
MKYU
mkyu열정대학생
미라클모닝
엄마먼저읽을께
그릿
아주작은습관의힘
영어필사100일의기적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편
핵심역량기르기
1000번은해보기
신문읽기
경제공부
514챌린지
모닝짹짹이
굿짹월드
굿짹월드_헤일런
바른생활루틴이
디지털배움터
미사시
미사시3기
미인파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룰루밀러
🖋
룰루미러가 데이비드 조던을 향했던 집착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으며 이처럼 책의 후기를 찾아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과학분야로 알고 책을 읽었는데 에세이인가? 소설인가? 궁금증을 품고 어렵게 읽어 나갔다.
그러다 여러후기들 처럼 중후반을 지나면서 아... 아! 하면 읽었던것 같다.
이책의 초중반부는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정교한 뭔가를 쌓아 올려다가... 그 모든 게 다 무너지는 걸 목격한 그 사람...(p130) 계속 나아갈 의지를 찾은 사람-데이비드 조던, '그릿 Grit'(끈질긴 투지)의 이야기에서 중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우생학과 민들레원칙, 그리고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이야기 한다.
🔖
p189 이것이 바로 다윈이 예언했던 그런 상황이다. 그가 지구의 수많은 생명들의 순위를 정하지 말라고 그톡록 뚜렷이 경고한 이유는 "어느 무리가 승리하게 될지 인간은 결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가의 지력으로 도저히 다 이해할 수 없는 생태의 복잡성에 대한 이러한 조심스러움과 겸손함, 공경하는 마음은 사실 대단히 오래된 것이다. 이는 때로 "민들레 원칙"이라고도불리는 철할 적 개념이다.
p244 그는 자기가 대적하기에 너무 센 적수를 상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걱정스러워했다. 그 센 적수는 바로 직관이다. 그는 사람들이 결코 편안함을 진실과 맞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p252
"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 거야."
정말로 이 물음은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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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물고기를 버리고 물고기라는 범주를 버리고 얻은 많은 것들을 말해 주었다. 참 '자유'로워 보였다.
나는 그것을 인정할 수 있을까?
편안함 대신 진실을 선택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까지 꼭 읽어보길...)
곰출판 책추천 독후감 202208 집착 그릿 상실 삶의질서 사랑 과학 생물학 book bookreader 2022
여름 밤, 가로등 주변엔 수많은 나방들이 몰려 있습니다. 이는 나방이 빛을 향해 일정한 각도로 나는 특성 때문인데요. 그리고 결국 그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죠. 나방은 어째서 죽음을 불사하고 빛을 향하는 걸까요?
놀랍게도 이는 생존을 위한 유전자 본능입니다.
수만 년 전 초원에서는 빛을 향해 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거든요. 그런데 현대에 와서도 그 본능을 저버리지 못하는 상황인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존의 유전자가 월등히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역사는 터무니없이 짧아서 오랜 유전자 본능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죠.
이는 나방에게만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시시대에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었던 본능이 현대에 와선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새로운 도전을 꺼리도록 진화했기 때문이죠. 그때엔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것이 생존에 가장 유리했습니다.
인간의 발전을 가로막는 본능 세 가지를 이야기해 볼게요.
1.
대표적인 유전자 오작동
1) 평판 중시
원시 시대에는 좁은 범위의 부족 사회였기에 관계 유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부족 내에 끼지 못하는 건 곧 죽음을 의미했거든요. 함께 사냥을 나갈 무리가 없다거나 온갖 위험에 대한 경고를 전해주는 동료가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대 사회에서 추방이란 형벌은 아주 잔혹한 형벌이었습니다.
2) 새로운 경험 기피 [위험행동 기피[
원시 시대에는 일단 조심하고 보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구분이 되지 않는 물체를 보면 일단 도망쳤습니다. 그곳이 바위일 수도 있지만, 만약 곰이었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안전이 최고의 생존법이었기에 낯선 시도를 한다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두뇌는 현재의 삶이 만족스러울 경우, 유지해왔던 습관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손실 기피
현재를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두었던 인간은 이득을 얻는 가능성보다 손실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기본의 곡물 수확량이 10이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그 수확량이 12가 된다 해도 크게 기뻐하지 않는 반면, 수확량이 9로 줄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존의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2.
유전자 오작동에서 벗어나기
우리가 오래된 유전자 본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생활방식은 원시시대의 방식과 차이가 너무도 큽니다.
우리가 발전해가기 위해선 이 유전저의 오작동을 뒤집어야만 합니다.
1) 사람들의 눈치를 지나치게 보면서 ‘판단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전히 우리는 관계적 동물이지만, 원시시대만큼 생존에 직결될 만큼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평판에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했을 때, 그들이 비웃을 순 있겠지만 그것이 우리의 생존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평판에 갇혀서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너무 겁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새로운 시도가 망설여질 때면, 유전자의 속임수라 판단하며 떨쳐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할만한 도전이 아니라면, 일단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손해를 볼까 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닐까?”
손실에만 촉수를 세우다보면. 기회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유전자의 오작동을 거꾸로 활용해서 손실에 대해 무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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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우리가 망설이는 이유는 결국 유전자의 오작동 때문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망설이도록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거꾸로 이용할 수 있다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무언가 시작하려 할 때, ‘내가 100명 중 90등으로 너무 늦게 출발하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이는 유전자의 오작동입니다. 너무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같은 이유로 아직 아무도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망설이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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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자청, 웅진 지식하우스, 「역행자」
자기계발 동기부여 시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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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함께 한 <학습 컨설팅>
드디어 7일 목표 달성 성공.
뭔가 제가 다 뭉클하더군요!
누구에게는 쉬운 일일 수 있지만
막상 마음 먹고 해보자고 해도 3일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오죽하면 “작심 삼일”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겠어요^^
“함께” 하는 동료가 있고,
“지지” 해주는 리더가 있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조금씩 더 하게 됩니다.
우리 다음에 또, 모여서!
작심 00일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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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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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매일 3️⃣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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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읽기(Day119) + 매경 뉴스레터 ‘디그’✅ (부분읽기/나머지는 내일 읽을 예정) 뉴스레터 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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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24수)은 👣 만보 이상 걷기 + 🏃🏻♀️러닝 26분(3.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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